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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준 기자]프라이빗 한 맞춤 매칭으로 내게 ‘딱 맞는 상대’를 만나다








[더보다매칭] 정서연 대표, 정승희 이사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 누구에게나 어려운 법이다. 더구나 그것이 몇 차례 되지 않는 만남을 통해서 이끌어내야 할 결과라면 더욱 그 난이도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바쁜 일상에 치여 좀처럼 여유 시간을 가지기 힘든 현대 미혼남녀들이 ‘자신에게 딱 맞는 배우자를 찾는 일’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이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더보다매칭’는 인연(因緣)이라는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서울대·구글 출신의 0.1% 최상위 인맥풀, 회원의 ‘성혼’을 최우선 하는 고품격 매칭시스템
‘더보다매칭’는 철저한 이상형·적합성 분석을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결혼이 성사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대를 추천하는 프라이빗 결혼정보업체다. 이들은 철저한 예약제 시스템을 통해 회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반 회원들부터 의사, 변호사 등의 VIP급 회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회원 층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는 성균관대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중국의 대기업인 화웨이에서 근무한 바 있는 정서연 대표와 서울대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을 거쳐 세계적인 기업 구글(Google)에 몸담았던 바 있는 정승희 이사의 화려한 인맥이 주효했다. 최상위 계층에 대한 탄탄한 인맥과 그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귀중한 정보가 ‘더보다매칭’에서 제공하는 매칭서비스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준 것이다. 또한, 더보다매칭는 단순히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매출을 올리는 데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상대를 매칭하고, 이를 통해 성혼율을 높게 유지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끈다.

이에 대해 정서연 대표는 “여타 업체들과 저희 ‘더보다매칭’가 차별화되는 점은 ‘성혼제’ 회원이 많다는 것입니다. 성혼제는 초기 가입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단, 가입 시 스탠다드 가입비의 10%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만 지불), 결혼이 성사될 때 저희에게 일정 정도의 성혼비를 지불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가입비를 부담하지 않고 결혼에 성공할 때까지 매칭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결혼정보업체로서는 성혼이 될 때까지 매출이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더보다매칭’는 회원 확보와 높은 매출이 목표가 아니라, 회원들의 성혼이 목표이기 때문에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더보다매칭이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이들이 새터민을 위한 매칭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새터민의 76%가 여성이고, 그 중 과반수가 미혼인 상태라고 한다. 즉, 새터민 여성들에게 결혼이란 가정을 꾸림으로써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이는 남한 남성에게도 언어와 문화가 동일한 상대를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승희 이사는 “그간 남북결혼에 대한 시선은 사실 호의적인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일부 업체들의 체계적이지 못한 시스템으로 피해를 본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성혼 가능성이 우선이 아닌, 나이와 외모만으로 마구잡이 매칭을 하는 것은 당연히 그 결과가 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저희는 남북결혼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고자, 성혼율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을 활용한 ‘하이퀄리티’의 새터민 전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북한 여성과 남한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결혼정보업체가 일반 업체에 비해 비전문적이고 수준이 낮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회원 분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세심한 케어로 신뢰받는 업체가 되겠습니다”
회원 수를 늘리고, 이로부터 매출을 높이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린 몇몇 결혼정보업체들과는 달리, 회원들의 성혼 자체에 목적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더보다매칭’의 모든 행보는 큰 호응을 받을 수밖에 없다. 특히, 요즘처럼 혼인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 정서연 대표는 “안타깝게도 결혼성사가 목적이 아니라, 금액을 받은 만큼 만남을 제공하는 데에만 신경 쓰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만남 횟수에 따라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그 결과가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업체에는 책임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대로 된’ 결혼정보업체를 찾길 원하신다면, 상담 시 그 업체가 추천하는 상대방의 수준이 나와 맞는지를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냉정하게 결혼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나에게 과분한 이성회원들로 일단 가입을 유도하는 업체는, 회원 분들의 결혼 자체에는 관심이 없을 확률이 큽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함에 있어 얼마나 많은 회원을 보유하는지, 가입비용이 얼마인지보다, 그 회사의 상담매니저나 매칭매니저들이 ‘나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이해하려고 하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메이저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하셨다가 서비스에 실망해 ‘더보다매칭’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대형 결혼정보업체들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조건에 맞는 상대와 만남 횟수를 채우는 데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회원들이 진지한 만남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인데요. 조건이 맞는 사람보다 ‘정말 결혼할 사람’을 원하는 분들께서는 대규모의 업체보다는 나에게 맞는 소규모 업체를 골라 비용에 합당한 세심한 케어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정서연 대표는 “아무래도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은 편이지만, 매칭을 해드린 회원님들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잊을 만큼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집안, 경제력, 외모와 같은 외적인 조건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매력과 스토리를 보고, 그분들이 진정한 상대를 만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서였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진 않더라도, 인간 대 인간으로서 천생연분이라 느껴지는 분들을 매칭해 드리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회원 분들께 제가 느낀 상대의 장점과 매력을 상세하게 설명해드리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더보다매칭’는 앞으로도 초심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더 많은 분들이 성혼을 이뤄 행복한 가정을 꾸려 가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더보다매칭’의 목표는 지방에 지사를 설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지방의 예비 회원들에게 편리한 상담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회원들이 매칭서비스 종료 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더보다매칭에서 제공되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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